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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돔 밑밥 만드는 법|크릴·집어제 배합과 실패했을 때 빵가루로 살리는 법

감성돔 밑밥 만드는 법

감성돔 찌낚시를 시작하고 가장 애먹은 게 밑밥이었습니다. 크릴과 집어제를 섞어서 던지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, 물을 조금만 많이 넣어도 주걱에서 안 떨어지고, 적게 넣으면 공중에서 다 흩어졌습니다. 겨우 던져 놓아도 찌와 다른 곳으로 흘러가면 소용이 없었습니다. 지금은 밑밥 배합에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서 빵가루를 한 봉지 따로 챙겨 갑니다. 2024년 11월 추자도 밖다무래미에 갔을 때 배합을 … 더 읽기

갯바위 찌낚시 현장 세팅 순서|하선 후 뜰채부터 반유동 채비·면사매듭·좁쌀봉돌까지

갯바위 찌낚시 현장 세팅 순서

갯바위에 처음 내리면 낚싯대부터 펴고 싶어집니다. 저도 처음에는 빨리 채비를 만들어 던지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출조를 다닐수록 갯바위에서는 무엇을 챙기느냐보다 어떤 순서로 하느냐가 더 중요했습니다. 뜰채를 안 펴 두면 고기를 건 뒤 한 손으로 뜰채를 펴야 하고, 바늘까지 단 채로 낚싯대를 펴면 바늘이 옷이나 구명조끼에 걸립니다. 제가 처음 갯바위에 나간 건 2024년 1월, 지인과 … 더 읽기